사진정리를 쭉 하다보니 지금 까지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오며 글을 여기저기에 마구 나누어 썼던 것들을 블로그에 정리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엄청난 프로젝트가 될 듯 합니다.
우선 그 첫편으로 몰디브 후바펜푸시~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곳입니다.
2004년 11월에 갔기에~~ 한국 사람으로는 다녀 오신분들이 많지 않아 아주 자세히 후기를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가서 물어본 바로는 한국분들중에는 3번째 정도 된다고 들었던 것같은데~ ㅋㅋ
이 이후에 쓰나미의 피해로 여기도 타격은 조금 입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복귀되어 현재도 잘 운영되고 있다고 하네요~
요즘은 몰디브도 많이 가격이 다운 된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때는 상당히 비쌌습니다. 거의 600만원(2인 기준)에 가까운 가격을 내고 다녀 왔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꼭!!! 다시 가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여튼~~ 그당시 썼던 후기를 다시 옮겨 봅니다~~ 두둥!!
^_^
후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까요?
머 그냥 생각나는대로 쭉 한번 써보기로 합니다 ^^
우선 몰디브를 가는 방법은 워낙 많은 분들이 후기를 올려주셔서 생략~~
저희는 스리랑칸 항공으로 일본경유 해서 도착 말레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는 그냥 수속 하시고 쓩 나가면 아예 후바펜푸시 팻말을 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통은 도착하시는분들 3~4팀 정도를 모아서 같이 배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 스피트 보트로 20~30분정도 타고가게 되며, 저녁에 도착한 저희는 하늘에 엄청나게 쏟아지는 별들을 보라는 안내원의 말에 따라 열심히 하늘만 보며 감탄을 자아 내며 갔습니다.
그리고, 식수는 절대로 준비 하지 마세요. 물은 엄청나게 많이 줍니다. 원하면 계속 줍니다. 방에 나중에 가시면 물은 공짜입니다. 괜히 한국에서 물사가지고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하시면 음료수 정도 들고 가시면 될듯 합니다. ^^
도착 하시면, 요런 Dock에 내리시게 됩니다. 그리고 리셉션 Area로 걸어서 이동하시면 담담 안내원이 와서 인사하고 카트 타고 몇일동안 지내실 방으로 안내됩니다.
저희는 Half Boarding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아침 저녁은 무료죠! 지금은 분명히 저녁입니다. 저녁 11시가 다 되어 갑니다. 혹 배가 고프시면, 안내원에게 저녁을 먹을 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저희는 먹었습니다. 물론 공짜입니다 ^^;;
Half Boarding은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아침은 물론 아시다시피 부페식이지만 과일부터 시작해서, 쌀국수, 밥을 비롯한 카레류, 여러가지의 빵류, 씨리얼, 햄, 치즈, 오믈랫 그리고 생과일 쥬스(이거 포함입니다 저녁에는 유료지만 아침은 무료입니다)까지 배가 터집니다. 빵 몇개 들고 오셔서 간식으로 드셔도 됩니다. ^^ 여튼 실한 아침입니다.
그리고 저녁!! 이넘은 더 합니다. 풀코스입니다. 음료를 제외한 메뉴에 모든것은 공짜 입니다. 제일 뒷쪽의 과일이나 디저트까지 모두 포함입니다. 한명분을 에피타이저, 앙트레, 메인, 디저트, 과일까지 시키셔서 나누어 먹어도 충분합니다. 물론 여자분이 약간 소식가일 경우지만...일인당 3가지정도만 시키시면 배터집니다 ㅠㅠ;; 디저트 중에 초콜렛 케잌은 꼭 드셔 보십시요. 죽입니다!!!
쩝~~ 밥 이야기가 너무 많았군요.. 근데 나중에 또 더 할껀데... ㅋㅋ
여튼 저녁에 도착 하시면 그냥 짐 푸시기전에 힘이 남으시면 셀러드와 과일, 디저트 정도만 시켜서 간단하게 요기하시는것도 요령인듯 합니다. ^^
아!!! 그리고 사실 저희는 비치 방갈로 이틀, 라군 방갈로 이틀로 예약을 해서 갔습니다. 그런데 ^^;; 라군 방갈로 4일로 바꿔준다고 하더군요!! 머 운이 좋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희 라군에서 4일로 결정!! ㅋㅋㅋ
방번호는 52번이고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이 방갈로 주위 번호가 진짜 좋습니다. 앞에 바다가 진짜 하얀 모래에 무릅까지 오는 깊이 정도밖에 안되서 스노클링 하기에 최적입니다 ^^ 낮 시간에는 저희 집 앞에 와서 스노클링 하시는분도 많습니다. ㅋㅋ 딴 집은 너무 깊거나, 산호초가 너무 많거나, 해초가 너무 많거나 합니다. 혹시 라군 방갈라고 예약 하고 가시는분들중에 가능 하면 이 방번호로 달라고 한번 우겨 보세요.
다시 저희 이제 짐을 풀고 저녁도 든든하게 먹었겠다. 그냥 플런지 풀에 퐁당 한번 해줬습니다. ㅋㅋ 물론 All Naked!!!
크크~~ 이제 충분히 피곤합니다. 잘 시간!!!
헉!!!! 아침부터 늦잠입니다.
후바펜푸시에 있는기간 내내 매일 늦잠을 잤습니다 ㅠㅠ;;
아침에 일어나니!!!
벌써 해가 떴네요 ^^;; 아침에 침대에서 보이는 풍경은 진짜 환상 그자체입니다. 저녁에 주무실때 블라인드를 반만 내리고 주무세요. 아침에 지이이잉~~ 하고 블라인드를 올릴때 보이는 풍경은 진짜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멋진 풍경이 나옵니다. ^^
헉!!! 어제 저녁과는 느낌이 완전히 틀립니다.!! 이게 몰디브구나 하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
아침이니 아침을 먹어야 겠죠? ㅋㅋ 저번 글에 아침에 대한 이야기는 충분히 한듯 하니 생략을 할까요?? 아니죠~~ 원래 식도락가라고 자부하는 본인으로서는 그럴수 없죠!! ㅠㅜ 아침은 11시까지인가 제공 됩니다. 보통 한국분이나 동양분들은 일찍 나오셔서 식사를 하시고, 유럽분들은 조금 늦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음식이 맵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토속적입맛을 선호하시는 분은 튜브 고추장이나 꼬마 김치정도는 준비 하시면 될듯 합니다. 아침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오믈렛입니다.
이분이 바로 오믈렛을 만들어 주시는 분입니다. 오믈렛을 주문 하실때도 마음대로 시키세요. 햄은 빼달라던지, 아무것도 넣지마라던지... 오믈렛만 되는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햄과 계란을 이용한것은 다 됩니다. 스크램블드 에그, 써니싸이드 업, 베이큰 구이, 소세지 구이 등등. 여러가지 주문 해보세요~~!! 그리고 싫으면 싫다고 정확히 말해 주세요! 그럼 바로 다시 해줍니다. 제가 갔을때 어떤 분이 계란 후라이 올오버를 하시는데 3번이나 No라고 말씀 하시는 걸 봤습니다. 러시아분 같았는데.. 노른자가 터져도 No, 너무 익혀도 No, 기름이 많아도 No... ^_^;;;
이렇게 한상 차리면 ㅋㅋ 그리고, 커피, 티, 쥬스는 그냥 앉아 계시면 주문 받으러 옵니다. 커피를 시키면 오는 설탕중에 락슈거라고 큼직막한 놈이 있습니다. 그놈은 사탕이라 생각 하시고 드셔도 됩니다. 많이 달지 않으면서 카라멜 맛도 납니다. ^^;; 몇개 집어서 오물 오물하고 다니셔도 좋아요...
그리고 아침에는 안쪽에 앉으시고 저녁 드실때는 바같쪽에 앉으세요. 땡볕에서 아침을 드시면 대략 낭패입니다 ㅠㅠ;; 저녁에는 그리고 싸늘 한편입니다. 저녁드실때는 걸칠옷정도는 가지고 나오세요 ^^
식사를 하셨으면 첫째날인데 슬슬 걸어서 여기저기 구경을 다니시거나 담당 안내원 부르셔서 구경시켜달라고 하세요 ^^ 그리고, 스노클링 장비는 빌리시고, 다이브센터에 가신김에 선셋/라이즈 크루즈도 알아보시고, 바로 옆에 워터스포트 센터에도 가셔서 바나나보트나 가오리보트 이런거 가격도 보시고, 스파도 가셔서 예약도 해보시고... 첫째날은 여정을 계획하는 단계로 하세요~ 여러가지 알아보시고, 안내서도 읽으시고, 예약도 하시고, 날짜별로 틀리겠지만 여러가지 이벤트도 많습니다. 보통 도착 하신 다음날 저녁에는 카게일 파티가 있고, 민속 밴드 공연이 있는날도 있고, 지하 와인셀러 구경도 있습니다. 무론 무료도 있고 유료도 있으니 알아서 ^^
저희는 우선 스노클링 장비를 빌렸습니다.
꼭 필요하죠? 공짜 입니다. ^^
그리고, 워터 스포츠 예약 해두었습니다. 바나나, 가오리, 튜브 3종 세트 100불입니다. 근데 바나나나 가오리만 하시는게 좋을듯 튜브 별루 잼 없음 ㅠㅠ 하나씩은 33불인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스파 예약 했습니다. 저희는 4시간짜리 코스를 해서 상당히 주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언더워터 스파로 예약해서 +시간당 30불 더 줬습니다. 시간당이니까, 코스를 짧은걸 선택 하시던지 아니면, 긴걸 하시더라도 언더워터는 한시간정도만 보시면 됩니다. 3면이 수족관처럼 유리로 되어 있고, 페티규어나 메니큐어때만 1시간정도 내려 가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예약할때 언더워트 스파 사진 촬영 되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했는데!! 그래서 디카를 안가지고 가고, 혹시나해서 폴라로이드를 들고 갔습니다 ㅠㅠ 근데 촬영해도 아무말 안하더군요. 억울합니다. 다음에 가시는분은 몰래 사진기 들고 가보세요. ^^;; 그리고, 일정마다 틀리겠지만, 스파 예약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비는 시간에 하세요~~ 체크 아웃하고 멀뚱멀뚱 6시간 기다리는것보단 스파하는게 시간 절약되고 좋습니다.
그리고, 칵테일 파티는 조금 일찍 가세요. 그래야 이야기도 많이 나누실 수 있고, 음식도 많이 드실 수 있습니다. 칵테일, 와인, 맥주, 샴페인 등이 있고 여러번 드셔도 됩니다. 여러나라분들이랑 이야기도 하시고 그러면 다음에 레스토랑에서 아는척도 하고 좋습니다.
칵테일 파티가 열리는 바와 야외 공용풀장입니다. 여기주변에 두리번 두리번 앉아서 샴페인 마시며 예기 나누시면 됩니다. 선뜻 말걸기가 두려시다구요? 사진기 가지고 가세요! 사진 한장만 찍어달라고 하면서 자연스레 이야기 시작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저희는 마지막날 전날 저녁에 인 방갈라 디너도 예약을 했습니다. 인당 100불정도 입니다. 인방갈라로 디너는 직접 주방장이 방갈라로 와서 저녁을 해줍니다. 양은 진짜 많습니다!! 장난아닙니다. 절대로 다 못 먹습니다. 그리고, 분위기짱입니다! 일명 작업용으로 최고!! ㅋㅋ 저희는 주방장 추천인가하는 코스를 했는데... 그냥 두런 두런 이야기 하면서 이런 재료로 이런 음식을 만들어 달라 하면 됩니다. 시간은 무한정이니까 천천히 많이 드세요. 물어보니까 아직 준비한 요리를 다 먹고 간 사람은 없다네요 ㅋㅋ
에공~~ 넘 많이 쓴것 같네요~~
다음 편에는 리조트 풍경과 내부 소개로 마무리 지을께요 ^^
^_^ 후바펜푸시에 대해서는 사실 많은 곳에서 이런 저런 사진들을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여기 공지에도 떡하니 올라와 있고, 그래도 머 않 쓸 순 없으니.. 그럼 우선 저희가 묵었던 라군 방갈로 52번에서 시작 할까요?
여기가 바로 입구내요~~ 우산꽂이도 있고, 옆에 저건 에어콘 외장기랑 관리용품이 들어 있는... ㅠㅠ;;
이쪽은 바다쪽에서 들어가는 입구 ^^;; 물이 얼마나 얕은지 보이시죠??
여기에 플런지 풀과 선덱이 있네요.. 바다로는 이렇게 바로 퐁당 ^^
요렇게 해서 바로 뒤돌아서면 보이는건 광할한 바다!!!
앗 바다로 조금 나가면 옆집도 보입니다 ^^;; 저희 옆집에는 일본분이 계셨는데.. 음~~ 개인적으로 별로 일본 사람을 안좋아해서 ㅠㅠ 친해질 기회는 없었다는.. 그래도 이웃 사촌인데 ^^
그리고, 그냥 여기서서 밑을 바라 보시면 바로 고기들이!!!
모든 사진들이 크기를 자꾸 자꾸 여러번 줄이다 보니 ㅠㅠ 흐릿 해졌네요. 이해 하세요!! 원판은 횔신 밝고 이쁘니까 요청하세요!!ㅋㅋ
그리고, 너무 맘에 들었던 플런지풀!!
그리고, 집에서본 바다의 풍경!!
^^;; 선덱의 모습은 이렇죠 ^^
아침 저녁으로 틀린 느낌이죠? 사진보다는 훨씬 이쁘답니다. 사진으로 실망 하지 마시길!!!
그럼 이제 방안으로 가볼까요?
헉!!! 사진 올리는 갯수에 한개가 있군요~~ 몰랐음~~!!
이론 3편은 다시 두편으로 나누어야 겠네요~~ ^^;;
^_^ 앞편에 이어서~~
내부 사진 모음입니다.
내부는 보셨다 시피 깔끔한 모노톤 분위기에 큼직한 침실과 욕실 그리고, 다용도실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커피메이커도 있구요. 냉장고 안에는 여러가지 음료수와 술이 가득합니다. 냉장고안에 물빼고는 모두 유료입니다. 에스프레소 커피는 쭉 공짜니까 마니 마니 빼 드시구요.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으신분은 챙겨오셔도 된다는.. ^^;;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뜨거운 물을 뺄 수 있습니다(컵라면용 ^^)
하루에 하우스 키핑은 기본적으로 두번 일어납니다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타올과 커피, 물은 그때마다 리필됩니다. 여기서 팁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 기본적으로 팁은 전혀 안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하우스 키핑 하는 분을 만날 기회가 된다면 마지막날 한번정도 팁을 주시는것도 좋을듯 ^^ 그리고 담당 안내원은 얼마나 사용하시나에 따라서 마지막날 한번정도 팁을 주시면 될듯 합니다. 저희는 하우스 키핑은 마지막날 5불정도 쥐어 줬고, 담당 안내원은 별로 도움을 준게 없어서 안줬으며, 인 방갈로 디너 할때 요리사에게 5불줬습니다 ^^ 알아서 고마우면 주는거죠 뭐 ^^
음~~ 그리고, 내부는 거의다 본것 같은데!! 아!! 마직막으로 조명 시스템과 음향 시스템을 조금 설명 드리죠. 조명은 아래와 같이 버튼들로 되어 있습니다. 머 그냥 눌러 보시면 알겠지만 하나는 모드 끄기 그리고 메인 조명은 단계별로 조절 가능하구요. 그리고, 음향은 옆에 이상하게 돌리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돌리면 욕실쪽 음향과 선덱의 음향 크기를 조절 가능합니다. 음향 시스템은 모두 보스 스피커와 엠프로 구성되어 있는데 괜찮습니다. 가실때 좋아하시는 무드 음악 씨디 몇장 가지고 가세요.(물론 빌려도 줍니다!!) 선덱에서 듣는 음악은 그 나름대로 운치가 있습니다. ^^
그럼~~ 이제 밖으로 나가 볼까요?
^_^ 쫘아아악~~~ 방갈로들의 풍경입니다. 저녁이나 아침에 걸어가다 보면 여기가 천국인가 싶습니다. ^^
아 저기 조그마한 물통은 모래를 씻으라고 보도 중간중간 아주 많이 있습니다. ㅠㅠ 저 국자 물 퍼다가 씻는것 같은데 그냥 발을 풍덩하기도 합니다 ㅠㅠ;; 그리고, 신발 이야기!! 신발은 샌달과 운동화를 가져가시는것이 좋습니다. 머 출발하실때 운동화 신고 오시고 그리고 샌달은 꼭 가져오시는것이 좋습니다. 맨발로 다니기엔 바닥에 너무 뜨겁고, 그렇다고 운동화 신고 다니면 물속에 들어갈때마다 벗어야 하는 불편함이 ^^
헉!!! 오늘 마무리 할라고 그랬는데~~ 시간이 안될듯~~! ㅠㅠ
이론!! 마지막편을 기대 해주세요 ^^;;
앗!!! 드디어 마지막 편입니다.. ^^
자 이제 마지막으로 몇 가지만 더 보여드리고 마무리 할까 합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것들을 다 한다고 해도 사실 4박의 일정이 빡빡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즉, 심심해질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100번 활용할 수 있는 곳은 바로 도서관입니다.
보시다시피 너무 아늑한 곳입니다. 책도 많고 씨디,DVD, 그리고 보드 게임이 잔뜩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영어판이나 일본어판 입니다. ^^ 보드게임은 루미큐브, 시타델, 체스, 클루등 한 20여종 되는듯합니다 ^^ DVD나 CD는 모두 빈깍입니다. 리셉션에 깍을 들고 가서 채워달라고 하면 채워 줍니다. 보드 게임은 2인용 게임들이 대부분으로 저희는 루미큐브와 시타델만 열심히~~ 그리고, 도서관에는 컴퓨터, TV, 냉장고, 커피머신 다 있습니다. 땡볕에 지칠때 놀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 ^^
그리고 후바펜에는 공용 수영장이 두 곳 있습니다. 하나는 바와 도서관 옆에 있는 큰 수영장이고, 하나는 조그마한 소금풀장입니다. 저녁에 해가 지고 나서 꼭 한번 큰 수영장에서 수영을 해 보세요!! 너무 너무 멋집니다!! 조명하며 바다하며 물도 미지근한게~~ ^^
또 체력단련실을 잊어 먹으면 안되죠~!! ㅋㅋ 여기는 우선 진짜 사람이 잘 없습니다. 그냥 몸이 뻐지근 하다 싶을때 가셔서~ 음악 크게 틀어 놓고 러닝 머신 한번 뛰는것도 아주 색다릅니다. 솔직히 국내에 아무리 좋은 헬스장이라도 이같은 풍경을 보며 달릴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
대충 정리가 되어 가는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점심 이야기를 잠깐 할까요?
점심은!! 햇반에 컵라면 싸가지고 가서 드세요 ^^ 아!! 그리고 젓가락!!! 꼭 챙기세요!! ^^;; 저희는 컵라면 젓가락이 없어서 ㅠㅠ;;
그리고, 그냥 방에서 피자 한번 시켜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미리 저녁때 메뉴를 보시면 피자 메뉴가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걸 하나 찝어 두셨다가 시키시면 될듯 ^^ 아!! 그리고, 메인 레스토랑도 점심 메뉴는 약간 틀립니다. 샌드위치나 햄버거도 점심때는 있으니 참고!!
너무 많은것을 한번에 쏟아 내려고 하니까! 너무 지치네요 ^^;; 헥헥~~
결론적으로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v
마지막으로 몇장의 풍경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Posted by akiss4u

